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안철수, "문재인 정권은 '장물정권'...처음부터 정통성 없어"

"김경수-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진짜 몸통' 수사해야"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5일, '김경수-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직격하는 한편 "정당을 떠나서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할 연대 의식으로 범야권 주자들의 공동대응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특별기자회견을 열고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대통령의 직·간접 관련 여부와 함께 추가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 더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시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은 부당한 범죄수익으로 권력을 획득했고, 국민과 야당은 정권을 도둑맞았다"며 "문재인 정권은 범죄수익에 기반한 '도둑정권'이자 '장물정권'이며 정권의 정통성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왜 이처럼 천인공노할 범죄에 대해 어떠한 유감 표명이나 사과 한마디 없느냐?"며 "드루킹 일당과 김 전 지사의 댓글 조작 공작을 어디까지 알고 있었나?"라고 따졌다. 이어서 "드루킹의 진짜 배후와 몸통, 그리고 '경인선' 및 다른 유사 조직들에 대한 수사에 즉각 착수할 것을 검·경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대표는 "천인공노할 민주주의 파괴 범죄가 이번 대선에서 다시 저질러져 민심이 왜곡되고 국민주권이 찬탈될 수 있다"며 "대선을 7개월 앞둔 이 시점에서 또다시 꿈틀거리고 있는 불법적이고 파렴치한 공작정치의 망령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7.25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