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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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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마포대교 아래 평상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임시 폐쇄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다음주 26일 월요일부터 현행 4단계인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행 거리두기 4단계는 8월 8일까지 시행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앞으로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4단계 연장은 코로나19 4차 유행 때문이다. 22일 국내발생 신규확진자가 184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같은날 수도권 확진자도 987명에 달했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조금 줄었지만 감소세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유지한다.  현재처럼 낮 시간대에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 따라 4명까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종교활동의 경우 최대 19인까지만 대면 예배등이 허용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은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유흥시설인 클럽, 헌팅포차, 감성주점에는 즉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져 영업이 중단된다. 다만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탕, 실내체육시설, 콜라텍, 무도장, 홀덤펍, 학원, 영화관, 독서실, 미용실, 놀이공원, 워터파크, 오락실, 상점, 마트, 백화점, 카지노,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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