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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확진자 1842명, 역대 최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평균 1500명 넘어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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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4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184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842명 늘어 누적 1841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1781명)보다 61명 늘며 처음 1800명대를 기록,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일(1212명)부터 16일째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최근 1주일간(7월 16~22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533명, 해외유입이 309명이다.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반영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494명, 경기 363명, 인천 130명 등 수도권이 987명(64.4%)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02명, 경남 90명, 대전 81명, 강원 47명, 충남 39명, 대구 38명, 경북 29명, 충북 28명, 울산 25명, 제주 24명, 전남 18명, 광주 11명, 세종 10명, 전북 4명 등 546명(35.6%)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이틀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06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12%다. 위중증 환자는 총 218명으로, 전날(214명)보다 4명 늘었다.

한편 오는 25일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최고단계)가 종료되지만 연장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는 우선 이번주 상황을 지켜보고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지만 확산세가 더 커지는 상황에서 4단계 연장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분위기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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