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오늘 더 덥다.... 서울 36도, 고양 37도까지 오를 듯

어제 서울 기온 올해 최고수준(35.3도), 오늘은 더 올라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폭염 대응 상황점검 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서인 22일도 폭염이 이어지면서 21일보다 더 기온이 올라간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복인 21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5.3도까지 올랐고 청주와 전주도 35도를 넘어서는 등 주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더웠다. 

 

그런데 22일은 서울의 기온이 36도, 경기도 고양은 37도까지 오르고 서쪽 일부지역에서는 동풍이 산맥을 넘으면서 기온이 높아지는 효과가 더해져 38도를 웃도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를 뒤덮으면서 말 그대로 열돔(dome)을 형성한 데다 남쪽을 통과하는 6호 태풍 인파까지 더운 공기를 계속해서 밀어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35도 안팎의 폭염은 사흘 뒤인 일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다음 주에는 열돔을 가져온 두 고기압이 각각 서쪽과 동쪽으로 물러나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지만 33도 정도로 예상된다. 또 한반도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곳곳에 폭염이 나타나고 국지성 집중호우도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7.2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