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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의원, 英 북 인권 세미나 참석 “인권침해 특별법 같은 맥락”

마이클 커버 전 위원장 “북 인권문제 해결 인류역사의 기록해야”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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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성호 의원실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0일 영국 초당파의원그룹 APPG(All-Party Parliamentary Group)의 ‘북한 인권침해 실태조사보고서 발표 웹비나’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영국 의회의 10여명의 APPG 상하원 의원과 마이클 커비 前 북한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전 세계 150여 명의 북한 인권관련 인사들이 옵저버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회의에서 공개된 APPG·북한인권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UN COI 보고서가 발간됐음에도 지난 7년간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이행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발제자로 나선 마이클 커비 전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은 “북한인권 문제는 초당적인 문제로 북한 인권문제를 해결하는 일련의 행동이 인류역사의 기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성호 의원은 COI 보고서 이 후 의미있는 국제적인 북한인권보고서가 발간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성호 의원은 “영국이 북한 생존자의 이익을 위해 심각한 국제인권법 위반으로 인한 동결자산의 용도 변경을 위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난 5월 28일 발의한 북한의 인권침해 피해배상 특별법도 같은 맥락에서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글=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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