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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 6·25 71주년 앞두고 참전용사 위문

서울 구로구 참전용사 자택 방문해 위문금 전달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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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향군 제공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이하 향군)는 “21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6·25 참전용사 두 분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향군은 “이번 위문은 향군이 매년 실시해 오는 사업 중 하나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에게 감사를 전하고 6·25 참전용사에 대한 보훈 의식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향군은 “이날 김희중 향군 육군 부회장과 참전복지부 관계관이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참전유공자 두 분(정상민, 이용린)을 방문했다”며 “구로구 6·25참전유공자회에서 두 분을 추천받아 1000만 향군의 이름으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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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정상민(92)씨는 6·25전쟁 당시 전남 광주 통신학교 교관(육군 하사)으로 복무하던 중 참전했고, 6사단 19연대 소속 이용린(89)씨는 1952년 철원 주방어선 전투에서 다리에 파편상을 당해 지금까지 지팡이에 의지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했다.


향군은 “국내 최대 안보 단체로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6월 호국보훈의 달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해 전국 시‧도회 및 시·군·구회별로 6월 한 달간 현수막  설치와 현충원ㆍ호국원 및 충혼탑 참배, 전상(戰傷) 용사 위문, 충혼탑 및 현충시설 환경정화, 군부대 위문 등 다양한 안보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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