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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효과? 국민의힘 지지율 39.7%

리얼미터 조사 결과 국정농단 사태(2016년) 후 최고치 기록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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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운데)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가 40%에 육박했다.  30대 이준석 대표 취임 효과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 21일 발표한 결과 국민의힘의 지지도는 전주보다 0.6%포인트 오른 39.7%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0.2%포인트 오른 29.4%였다. 이어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5.7%, 정의당 3.5% 순이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격차는 10.3%포인트로 14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3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며 2016년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기록한 최고치는 4·7재·보선 직후 발표된 4월 12일의 39.4%였다.

일간 기준으로는 지난 16일 42.4%로 최고치를 기록, 40%를 넘어서기도 했다.  리얼미터 배철호 수석 전문위원은 "이준석 대표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작용했지만 사무총장 인선 등 조정 흐름을 보여 최종적으로 당 지지도 40%를 넘지 못했다"고 해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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