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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대권 출마 공식화

23일 출마선언 예정... '사람을 높이는 나라' 차기 국가비전으로 제시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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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7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제주4·3 희생자 영령에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대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출마 선언은 23일에 할 예정이다.


추 전 장관은 20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오랜 고심 끝에 결심했다. ‘사람이 높은 세상’을 향한 깃발을 높게 들기로 했다”며 내년 3월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사람보다 높은 것은 없다. 사람은 돈보다 높고, 땅보다 높으며, 권력보다 높다”며 ‘사람을 높이는 나라’를 차기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사람을 높이는 나라’는 주권재민의 헌법 정신을 구현하며, 선진강국의 진입로에서 무엇보다 국민의 품격을 높이는 나라”라고 설명했다.

대선 출마 선언은 온라인 비대면 형식으로 할 예정이다. 추 전 장관은 오는 23일 유튜브 채널 <추미애TV>를 통해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라며 “별도의 내빈, 축사도 없고 근사한 세레모니도 없다”며 “오직 저의 열정과 비전에 국민의 목소리만 담겠다”고 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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