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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비, 판 커진 디파이 서비스 실시

10~20%에 이르는 높은 수익률, 돈 몰리는 이유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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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퀸비컴퍼니가 디파이(DeFi) 서비스를 실시한다.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다. 


디파이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여·수신, 투자 등의 금융 서비스를 일컫는다. 다른 블록체인 서비스와 달리, 토큰을 유동성 풀에 제공하거나 일정 기간 예치하면서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금리 시대의 유력 투자 모델로 활용성이 높은 것으로 주목을 받는다.


미국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의 공동창업자 피터 딜도 관심을 보이는 시장이다. 


JP모건에 따르면 올해부터 최근까지 디파이 시장의 규모는 150억 달러(약 16조9000억원)에서 650억 달러(약 73조3000억원)로 5배 가까이 성장했다.


퀸비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디파이 서비스를 위해 그들이 발행한 ‘퀸비(QBZ)’ 코인의 '클레이스왑 풀'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지스가 운영하는 클레이스왑은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이다. 기축 가상자산인 클레이(KLAY)와 클레이튼 기반 토큰들을 지원한다. 클레이스왑에 유동성을 기여한 이용자들은 KSP라는 거버넌스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다. 


퀸비(QBZ)는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인 만큼 클레이스왑에서 디파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르빗 브릿지(Orbit Bridge)를 통해 클레이튼 기반의 ‘KQBZ’로 형태를 바꿔야 한다. 디파이 참여자들은 중앙화된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도 클레이스왑 내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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