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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 여론조사, 이준석 전 최고위원 첫 1위 차지

더300-미래한국연구소 조사에서 20.4%로 1위, 나경원 전 의원은 15.5%로 2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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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1일 국민의힘이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지금까지 거론된 당 대표 후보 중 이준석(사진)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머니투데이 더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PNR (주)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20.4%를 기록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15.5%였다.  나 전 의원은 최근 당 대표 여론조사에서 수 차례 1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약 5%포인트차로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12.2%를 얻은 주호영 의원이었따. 김웅 의원이 8.4%로 4위, 홍문표·조경태 의원이 나란히 4.3%를 얻어 공동 5위였다.

'이대남(이십대남성)'을 공략중인 이 전 최고위원은 특히 남성 응답자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남성 25.2%가 이 전 최고위원에게 지지를 보냈으며, 나 전 의원은 남성에게서 15.8%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로 20~50대는 이 전 최고위원, 60세 이상은 나 전 의원의 지지도가 높았다.  20대에서 이 전 최고위원은 28.1%를 얻어 나 전 의원(12.0%)을 크게 앞섰다. 60세 이상에서만 나 전 의원(20.8%)이 이 전 최고위원(14.8%)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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