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모병제, 비트코인 발언 통했나?...무소속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후보적합도 선두

복당에 긍정적 영향 미칠 듯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홍준표 무소속 의원. 조선DB.

"앞으로 나아가야 할 추세가 모병제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소요되는 막대한 국방비는 남녀불문 국방 의무를 져야 할 국민들이 국방세를 내서 충당해야 한다."(2021년 4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TV홍카콜라'에서)


"탈출구 없는 청년들이 돌파구로 택한 비트코인을 불법으로 몰아간다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들이 모두 사장되고 퇴장되는 시대 역행이 될지도 모른다."(2021년 4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홍준표 의원은 무소속이다. 그의 복당을 두고 당내에서는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그의 복당 여부는 새로 선출될 지도부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이 아님에도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다음 인물들 중에서는 누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22.6%가 홍 의원이라고 답했다.


홍 의원은 2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는데, 앞서 언급한 모병제와 비트코인 발언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 측의 분석도 그렇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큰 격차로 선두를 기록했다. 


'빅 3'로 꼽히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대비 약 2배,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약 5배에 달하는 적합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조사 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율은 3.4%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2021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림 가중)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16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