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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커트 코베인 죽음 둘러싼 美 FBI 문서 공개

[阿Q의 ‘비밥바 룰라’] "귀하의 우려에 감사드립니다"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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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국 록밴드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Kurt Cobain | Kurt Donald Cobain)이 숨진 지 27년째 되는 날이다. 당시 그의 나이 27살이었다.


커트 코베인의 이름이 뜻밖에도 최근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1994년 숨진 록밴드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의 사망과 관련된 문서를 새롭게 공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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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은 1994년 4월 5일 양물중독 요양소에서 탈출한 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그가 헤로인을 치사량으로 맞은 뒤 산탄총으로 자살했다고 밝혔다. 당시 27살이었다.

그러나 이후 몇 년 동안 수많은 음모 이론을 나왔다.


이번에 FBI가 공개한 문서에는 10쪽 분량인데 2007년, 203년 소인이 찍힌 두 개의 편지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편지 내용은 특별한 것이 없다. 커트 코베인의 사망에 대해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FBI가 재수사를 해야 한다는 팬들의 편지와 이에 대한 FBI 측 답변으로 구성된 문서이기 때문이다. FBI 답변은 이랬다.


<코베인 씨가 살인 사건의 희생자가 될 수도 있다는 귀하의 우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살인 수사는 일반적으로 주 정부와 지방당국의 관할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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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의 죽을 보도한 1994년 당시 언론들. 구글을 검색한 이미지 파일들.

입력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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