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 당시 사진 나왔다

정민씨 누워있고 A씨가 옆에 쪼그려 앉아있는 장면 목격자가 찍어

사진=방송화면 캡쳐

 

한강공원에서 친구 A씨와 만났다가 실종된 지 엿새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의 사인에 대해 경찰이 조사중인 가운데, 당시 목격자가 찍은 손씨와 A씨의 사진이 나왔다.

 

연합뉴스TV는 12일 "경찰이 추가 목격자를 확인해 진술을 청취했다"며 이 목격자를 만나 그가 제공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남자가 누워있고 그 옆에는 야구점퍼를 입은 남자가 쪼그려 앉아 있다. 두 사람의 복장은 사건 당일 정민씨와 A씨의 복장과 일치한다. 

 

목격자는 사건 당일인 4월 25일 새벽 반포한강공원을 찾았다가 정민씨와 A씨를 마주쳤다고 했다. 그는 "야구점퍼 입은 분(A씨)이 (정민씨를) 일으키다 정민씨가 다시 풀썩 누웠고, (A씨가 갑자기 물건 챙기고 가방 메고 계속 서성이다 저희가 갈 때쯤 정민씨 옆에 다시 누웠다"고 했다. 새벽 2시쯤 한강공원을 찾았다는 그는 손씨 일행과 가까운 곳에서 새벽 2시 50분쯤까지 머물렀다고 했다. 

 

당시 사진에서 정민씨의 상태가 어떤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민씨의 실종 당일 행적의 조각들이 하나 둘 등장하는 가운데 사망 경위를 설명할 핵심 증거물과 진술을 얼마나 확보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력 : 2021.05.1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