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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선언한 원영섭 변호사 "윤석열, 국민의힘을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하겠다"

21대 총선 패배 책임론?..."저도 낙천한 사람"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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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선언한 원영섭 변호사. 조선DB.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조직부총장이었던 원영섭 변호사가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했다. 


원 변호사는 11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기회의 나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원 변호사는 "자만했었던 20대 총선에서의 대패, 이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탈당 사태를 겪는 내홍의 와중에 집권한 현 문재인 정부는 우리 대한민국을 저같은 사람이 다시는 기회를 결코 잡을 수 없는 불가능의 사회, 불공정의 나라로 만들어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래통합당 조직부총장으로 지난 총선 패배의 책임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원래 조직부총장은 관례적으로 공관위에도 참여를 하고 선대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리인데, 두 곳에서 모두 배제됐다"며 "저 스스로도 공천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전국에서 5% 이상 지지율을 기록한 후보는 밖에 있더라도 모시고 와서 우리 정당의 후보군으로 내세워서 국민의 선택을 받도록 하는 게 정당의 의무"라며 "(복당을)방대하거나 기회를 뺏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했다. 


내년 대선을 위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 국힘을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나가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부족한 점과 단점을 직시하고 (바로잡은)다음에 반드시 영입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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