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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기대주 SKIET 이변.... 상장 첫날 '따상' 실패

전기차 소재 기업으로 증거금 81조원 달했지만 결과는 초반 주가 급락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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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코스피 거래 첫 날 ‘따상’에 실패했다. SKIET는 SK그룹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로 주 사업영역인 분리막은 테슬라, 폭스바겐, 르노닛산, 포드, 현대기아차의 전기차에 공급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 첫날인 SKIET는 16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시초가(21만원) 대비 크게 떨어진 수치다.  SKIET는 이날 오전 시장의 예상대로 공모가(10만5000원)의 두 배인 21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상한가로 직행하는 ‘따상’에는 실패했다. 오히려 급락 현상으로 투자자들의 패닉이 이어지고 있다. 


전세계적인 전기차시장 확대로 더 주목받는 SKIET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4%, 당기순이익은 882억원으로 38.4% 성장했다. 지난달 28~29일 공모주 청약에서 80조9017억원의 증거금을 쓸어담았고, 경쟁률도 청약을 받았던 증권사 5곳 평균 288.17대 1을 기록해 종전 최고 기록을 달성했던 SK바이오사이언스의 수치를 뛰어넘었다. 

SKIET의 상장 당일 유통물량은 전체 주식 발행 수의 15% 정도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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