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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별방역주간 종료

정부기관 회식금지-상시점검단 운영 등 특별방역주간에 홍남기 "효과 있었다" 자평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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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주간(4월 26일~5월 9일)이 연장 없이 종료됐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9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전반적으로 하향성 횡보를 하는 양상"이라며 "특별방역점검주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26일 정부 기관의 회식과 사적모임을 일절 금지하고, 지자체 특별 방역 점검회의, 상시점검단 점검 등을 수행하는 특별방역주간을 1주일간 시행했으나 유행이 잦아들지 않자 한 차례 더 연장해 9일까지 이를 적용했다 

홍 총리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 2주간 특별방역점검주간을 설정해 모두가 각별한 방역 노력을 투입한 것이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했다. 

 

이어 "다만 한 주일, 한 주일이 특별주간이라는 자세로 방역에 임해 조만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확진자 수가 서서히 줄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이는 주말과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이어지면서 검사자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있다. 휴일이 끼어있는 만큼 감소세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주 이동이 많았던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이후 확산세가 다시 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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