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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주말 전국 덮친 황사와 미세먼지... 외출 자제해야

7일 프로야구 경기도 미세먼지로 취소돼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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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로 인해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기록한 8일 인천국제공항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사진=뉴시스

 

전국이 황사와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수도권·충남·호남권·제주권은 '매우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나쁨' 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오전 기준 수도권과 충청, 호남은 미세먼지 농도가 60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서면서 평소보다 10배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앞서 환경부는 7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 등 10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도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광주, 전북 등이다.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황사가 발생하고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PM10)가 '매우 나쁨'(일평균 PM10150㎍/㎥ 초과) 수준일 때 발령된다. 

 

이번 황사는 9일까지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미세먼지는 9일 오후부터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프로야구 경기도 취소됐다.  7일 오후 6시30분 잠실(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수원(NC 다이노스-KT 위즈), 문학(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 광주(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경기가 취소됐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미세먼지 취소가 나온 건 2018년 4월 6일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8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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