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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시] 강릉 김희옥展, the Storyteller 김성국展, ‘체코 인형’ 서울전,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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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오죽헌 옆 청풍갤러리에서 김희옥 화백의 초대전이 5월 한 달간 열린다. 개인전으로는 15번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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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화백이 즐겨 그리는 연작 <해바라기>와 함께 <함박꽃 사랑> 등이 전시된다. 산, 들, 나무, 꽃, 가을 등 낯익은 자연 풍광을 화가의 곱고 투명한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남편인 정종배 시인과 여행을 함께 하며 스토리가 담겨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09년에는 부부가 함께 시화전을 열었다.

김 화백은 개인전 15회, 한국미협 서양화2분과 이사,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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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LVS(서울 신사동)는 6월 5일까지 김성국 개인전 〈The Storyteller〉를 선보인다.


김성국은 서울대 서양화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동대학원 졸업 후 영국왕립학교 서양화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작가는 명화의 차용을 통해 기존 그림에 담긴 사고의 틀을 깨고 새로움과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이른바 ‘생소화 효과’를 전달한다.


서양 명화 속 신화의 장면부터 작가의 기억 속 장면에까지 이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시각화하여 재창조해 낸다. 익숙함과 낯선 느낌이 공존하며 일상적 이미지의 해체, 그리고 캔버스 안에서 새롭게 창작되어 생명력을 가지는 이야기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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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박물관은 <나무 인형의 비밀-체코 마리오네트>전을 오는 6월 4일 개막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체코 인형극 전시로, 체코 문화부 소속의 유일한 국립 인형극 박물관인 흐루딤인형극박물관과 공동 개최한다.


체코 흐루딤인형극박물관은 프라하에서 130km 떨어진 흐루딤 시에 위치해 5만 여점의 소장품이 있는 체코 대표 인형극 박물관이다. 1972년 개관해 내년에 40주년을 맞이한다.

입력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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