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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미국행 "새로워지겠다"

미 CSIS 요청으로 방미.... 국민의힘 인사 2명 동행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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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5일 미국으로 떠나며 "새로워지겠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초청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하는 등 13일까지 방미 일정을 갖는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미국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한미 관계와 동북아 관계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토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전 대표의 미국행에는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과 정원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함께한다. 33세인 정 비대위원은 자유한국당 시절 강남을 당협위원장을 지냈다.

황 전 대표는 지난해 21대 총선 참패 이후 대표직 사퇴를 선언한 뒤 공식 석상에서 물러났다. 지난 2월에는 대담집 형식의 참회록 ‘나는 죄인입니다’를 발간하고 정치권 복귀를 위한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지난 3월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치 재개를 사실상 공식 선언했고 내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 전 대표는 방미 기간 빅터 차 CSIS 부소장,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 대사 등과 화상 간담회를 갖고 북핵, 코로나 백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헤리티지 재단, 미국기업연구소(AEI), 미 상공회의소,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벨퍼 센터 등을 방문하는 한편 미국 정치인들, 재미 탈북민들도 만날 예정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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