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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손정민씨 5월 5일 어린이날 발인.... 성당에서 장례미사

한강에서 숨진 의대생에 주변의 안타까움 커져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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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씨 실종 후 가족이 한강공원에 부착한 현수막. 사진=조선DB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후 엿새만에 숨진채로 발견된 대학생 고 손정민(22)씨의 발인이 5월 5일 어린이날 있을 예정이어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가톨릭신자인 손씨의 유족은 5일 오전 거주지 근처의 서울 서초구 한 성당에서 장례미사를 치를 예정이다. 정민씨의 장례식장은 서울성모병원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정민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한강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다 실종됐고, 30일 한강에서 민간구조사에 의해 숨진채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원은 시신 부검 결과 1일 "육안으로는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내놓았다.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민씨의 아버지는 정민씨 실종 시점부터 블로그와 전단, 현수막 등을 통해 아들을 애타게 찾았고, 사망시점 후부터는 목격자를 찾고 있다. 지금도 블로그로 네티즌과 소통하며 목격자 및 정확한 사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민씨는 중앙대 의대 본과 1학년 재학중이었고, 각종 커뮤니티와 대학 게시판 등에서 정민씨에 대한 추모와 사건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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