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송영길 민주당 신임 당대표 "언행일치의 민주당 만들겠다"

송영길 35.6%, 홍영표 35.01%, 우원식 29.38%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민주당 새 당대표에 5선(選) 송영길(58·인천 계양을)의원이 2일 선출됐다. 계파색이 옅은 송영길 대표가 당선되면서 친문세력이 틀어쥔 당 주도권에 변화가 생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송영길 신임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지금은 승리를 향한 변화를 위해 주저없이 전진해야 할 때”라며 “우리에게는 열정을 가진 사람, 지혜가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열정과 헌신, 지혜를 가진 모든 분을 하나로 모아 원팀을 만들겠다”고 했다.


송 대표는 “대한민국의 강한 회복과 도약을 위해 앞장서 가겠다”며 “유능한 개혁, 언행일치의 민주당을 만들어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국민의 마음을 얻겠다”고 했다.


송 대표는 당원과 국민을 향해 “4기 민주 정부를 여는 311일의 대장정에서 승리하자”며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문재인 정부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 대표는 35.6%를 득표했다. 대의원(45%)·권리 당원(40%) 투표와 당원(10%), 국민(5%) 여론조사 합산한 결과다. 86운동권 (80년대 학번, 60년대생)그룹의 맏형 격인 송 의원은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홍영표 후보가 35.01%, 우원식 후보는 29.38%를 얻었다.


민주당 최고위원으로는 김용민(초선)·강병원(재선)·백혜련(재선)·김영배(초선)·전혜숙(3선) 의원 등 5명이 선출됐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5.0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조성호 ‘시간여행’

chosh760@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