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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가 주목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NHN에듀 진은숙, 대웅제약 전승호, GS칼텍스 허세홍, 삼부토건 이계연 등 기업 대표들 릴레이 참여 화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진은숙 NHN에듀 대표(좌)와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우). 사진=NHN에듀, GS칼텍스 제공

최근 기업 대표들의 연이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캠페인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탄생된 캠페인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교육부가 기획한 이 캠페인은 작년 12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 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참여자가 슬로건인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 표어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해당 표어는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작년 8월 최우수상으로 당선된 작품이다. 이 표어를 만든 제작자는 행정안전부 장관 명의의 표창과 상금 50만 원을 수여받았다.

  

특히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기업 대표들이 잇따라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직접 캠페인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 이른바 ‘인증 샷’ 릴레이도 이어지고 있다. 이달만 해도 지난 6일 이계연 삼부토건 대표이사를 시작으로, 지난 13일에는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이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허정수 KB생명보험 대표이사, 지난 27일에는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지난 28일에는 기원규 롯데컬처웍스 대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등이 참여했다. 

 

오늘(30일)은 진은숙 NHN에듀 대표,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 최원철 JB자산운용 대표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회 지도층이 몸소 캠페인을 실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는 점에서 캠페인의 정신을 살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늘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힌 진은숙 대표는 “미래 세대의 희망을 품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며 “일상에서 늘 어린이들과 가까이 있는 NHN에듀는 교통안전에 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참여한 최원철 대표는 “어린이 교통구역에서는 반드시 ‘1단 멈춤 - 2쪽 저쪽 - 3초 동안 - 4고 예방’ 원칙을 준수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보호에 어른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입력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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