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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재즈의 날] ‘재즈 고장’ 경기 가평군은 변신 中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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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은 ‘세계 재즈의 날’이다. 지난 17년 동안 해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 "재즈 도시" 경기도 가평군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가평역부터 자라섬까지 이어지는 테마 길을 ‘축제로’로 조성하고 “재즈 명예의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음악 콘텐츠의 생산기지라고 할 수 있는 음악역 1939를 개관했다. 


이에 더하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 사업인 가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축제로에 다채로운 조형물과 포토존, 휴게공간 등을 선보인다.

특히, 할리우드의 ‘워크 오브 페임(Walk of Fame)’을 연상시키는 재즈 명예의 거리도 조성된다.

 

오목교부터 자라섬 입구까지 이어지는 이 거리에는 그동안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걸어온 연혁과 함께 페스티벌을 찾은 유명 재즈 아티스트의 핸드 프린팅들이 채워진다.

첫 주인공으로 강태환, 최선배, 이정식, 나윤선, 한상원, 이원술, 임미정 등 지난 17년 동안 재즈 페스티벌과 함께 했던 한국의 대표 재즈 아티스트 20인이 참여했다.


또 10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자라섬에서 18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식 포스터와 세부 프로그램은 5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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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명예의거리_핸드프린팅_나윤선.jpg


한편, 유네스코는 2011년부터 재즈가 인류의 화합과 평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고 문화유산으로서 재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세계 재즈의 날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세계 재즈의 날(International Jazz Day)을 기념하는 ‘2021 올스타 글로벌 콘서트’는 한국 시간으로 5월 1일 새벽 6시 세계 재즈의 날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홈페이지(jazzday.com) 등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허비 행콕, 마커스 밀러, 조 로바노, 디디 브리지 워터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싱어 나윤선은 2017년과 2020년에 이 콘서트에 참여했었다. 

입력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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