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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국방 위한 〈디지털 뉴딜·스마트 국방 혁신 워크숍〉 열려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학계 중심으로 군·산업계·정부가 군의 기술적 문제 해결해야”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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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을·사진)과 한국통신학회 민군ICT융합연구회·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공동 주관으로 〈디지털 뉴딜·스마트 국방 혁신 워크숍〉을 열었다.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5일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5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협의회에서 국방ICT 지원단 신설 등을 결정한 데 이어 학계 차원에서 스마트 국방 혁신을 위한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을 지낸 김영식 의원은 “총장으로 재직하던 2016년에 국립대학교 최초로 산·학·군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는 금오공대 kit융합기술원 및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를 거점으로 국방ICT 및 민군 융복합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김동성 교수를 중심으로 국방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가상화 기술 등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늘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참고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 경제에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한국통신학회 국방분과 김동성 교수가 맡았다. 〈국방군수 분야에서의 학회의 역할〉이라는 발표에서 김 교수는 “주요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학계를 중심으로 군과 산업계, 그리고 정부가 함께 군의 기술적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충북대학교 이영성 교수는 군의 의료 체계와 함께 종합적인 스마트 병원 구축과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했다. 

 

세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국방지능정보기술융합협회 김영인 회장은 〈밀리테크 4.0의 신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산·학·연·관·군 기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융합의 중요성을 말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영식 의원실은 “이날 워크숍에 박래호 국방정보통신협회 협회장, 이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국방기술품질원, ADD, 한화시스템, LIG넥스원/시스템 등 50여 명의산·학·연·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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