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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의 여왕 티나 터너의 새 이야기

[阿Q의 ‘비밥바 룰라’] 티나 터너의 ‘What's Love Got to Do with It’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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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미국 가수 티나 터너(Tina Turner)에 대한 새로운 HBO 다큐멘터리가 최근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티나 터너는 로큰롤의 여왕으로 불릴 만큼 1980~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는데 무대 위에서의 에너지와 열정이 남다른 가수였다.


솔로 데뷔 전에는 아이크 앤 티나 터너(Ike & Tina Turner)라는 부부 듀엣으로 활동해왔는데 활동 시기는 1958년부터 1976년까지였다. 1972년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냈었고 1978년 다시 아이크와 재결합했으나 이내 헤어졌다.


최근 공개된 다큐 <티나>는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데뷔, 남편의 폭력과 이혼, 기적의 컴백까지 새로운 자전적 내용을 담고 있다. 시간의 계열에 따라 진행되는 다큐멘터리 형식이라는 점에서는 특별나지 않지만 티나 터너의 음악적 매력이 화면과 잘 녹아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성 보컬의 전설이 탄생하기까지의 지난한 인생의 굴곡을 만날 수 있다.


사실, 1980년대 남편 아이크와 헤어진 뒤 심한 학대를 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었던 티나 터너는 솔로 가수로서 남다른 커리어를 쌓았다. 

이혼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의 저작권, 재산, 노래, 양육비를 모두 포기하고 오로지 자신의 이름인 티나 터너만 갖겠다고 선언했다. 그렇게 독립한 후 로큰롤의 여왕으로 우뚝 선 것이다. ‘River Deep, Mountain High’ ‘The Best’, ‘Private Dancer’, ‘Proud Mary’, ‘We Don't Need Another Hero (Thunderdome)’ 같은 히트곡이 있다. 특히 1993년 자전적인 삶을 담은 영화의 동명 주제곡 ‘What's Love Got to Do with It’으로 빌보드 HOT 100 차트의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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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는 1975년에 개봉한 록 뮤지컬 <토미(Tommy)>와 1985년에 개봉한 , 1993년도에 개봉한 를 통해 배우로도 성공을 거두었다. 또 12번의 그래미상을 받았다. 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가 집계한 100 greatest artists of all time에서 63위, 100 greatest singers of all time에서 17위에 등재되었다. (위키 백과 참조)

 

그녀는 지난 20세기 통틀어 가장 성공적인 라이브 공연자다. 2009년 그의 은퇴 투어는 100만 명 이상을 동원했고 1억 30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지금 그녀의 나이는 81세. 16살 연하인 독일인 어윈 바흐(Erwin Bach)와 재혼했다.

 

 

입력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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