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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매매가 11억원 돌파... 문재인정부 들어 5억 올랐다

서울 전세 평균값 6억 넘고 경기-인천도 집값 급상승 중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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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1억 원을 돌파했다. KB국민은행이 해당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812월 이후 최고 가격이다. 


26KB부동산 4월 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1억 1123만원이다. 3월의 10억 9992만원보다 1131만원 올랐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19년 4월 이후 매월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처음으로 종부세 부과 대상 고가주택 기준인 9억원을 넘어선 후 반년 만인 그해 9월 10억원을 넘겼고 그 후 7개월이 지난 올해 4월 11억원의 벽을 넘었다. 반년에 1억씩 오르는 셈으로,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안에 서울 아파트 매매가 평균 가격이 12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통계상으로 문재인정부 들어 가격 상승 속도가 급격히 빨라졌다.  현 정부 출범 시기인 2017년 5월 6억 708만 원 수준이었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그 다음해인 2018년 3월 7억 947만 원으로 10개월 만에 1억 원이 올랐다. 같은 해 10월 8억원대를 돌파하기까지는 7개월이 걸렸다 . 

 

한편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도 5억원을 넘었다. 지난 3월 4억 9972만 원에서 1188만 원 오른 5억 1160만원을 기록한 것이다.  최근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인천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전달 대비 1000만 원 이상 오른 3억 4159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세가도 계속 오르고 있다. 지난달 처음으로 6억 원대를 돌파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이번 달 6억 1004만 원으로 올랐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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