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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천 모임,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 촉구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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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 참석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해 법정 구속했다.

한국천주교 보수단체인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이하 대수천)이 최근 성명을 내고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촉구했다.


대수천은 성명에서 “대한민국 수출액과 GDP에서 20%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 총수가 구속됐다”며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통해 국민화합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10대 기업의 신규채용 회피로 한창 미래의 꿈에 부풀어 있어야 한 청년세대가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느라 노량진 고시촌에서 젊음을 보내고 있다”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의 힘을 빼앗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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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진정한 화합을 위해 삼성 부회장 이재용의 사면을 촉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후 4년 동안 국민의 진정한 화합을 도외시하고 국민의 적개심과 증오힘을 부추기고 분열과 갈등만 조장하는 정치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오로지 이념갈등, ‘적폐청산’으로 상대편을 말살(抹殺)하는 정치, 친일과 반일의 편가르기 등으로 시종일관 싸움질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검찰 총장 찍어내기에 올인(All-in)한 나머지 세계 꼴찌 수준의 백신 밖에 확보 못하여 자영업자들은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오늘 내일 폐업(閉業)으로 몰리고 있다.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은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도 삼성을 초빙하여 자동차 용 반도체 수급을 위한 투자를 요청하는데서 보듯 우리의 대외거래에 있어 미국도 무시못하는 위치에 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패거리 조폭문화에 젖은 문재인 주사파 일당은 사법부를 장악하고 이러한 인물을 경제적 공동체, 묵시적 청탁 등 희한한 법 논리(論理)로 영어(囹圄)의 몸이 되게 하고 있다. 이 나라는 공짜 퍼주기에 맛들인 국민을 계속 만족시키기 위하여 가렴주구(苛斂誅求)의 막대한 세금과 이로 인한 국민의 저항이 극도의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10대 기업의 신규채용 회피로 한창 미래의 꿈에 부풀어 있어야 한 청년세대가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느라 노량진 고시촌에서 젊음을 보내고 있다. 


이제 이 나라가 다시 예의 번영과 희망을 되찾기 위해서는 오직 한 가지 길밖에 없다. 기업은 내일의 희망이며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이며 황금알을 낳은 거위이다. 세계는 수천, 수만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유수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사활(死活)을 건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 나라는 오로지 남의 성공을 배 아파하는 인간들의 시기심(猜忌心)을 충족시키려고 애쓴다. 이러한 배 아픈 사람을 위한 조폭정권이 하는 일이 대한민국 수출액과 GDP에서 20%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의 총수를 구속하는 일이다. 64대 기업이 대한민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4%이나 이 조폭 정권은 저희들 패거리만을 위하여 기생충처럼 기업에게 빨대를 꽂고 피를 빠는 비열한 행태를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회원 일동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사면·석방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그리함으로써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화합을 이루고 참으로 배아픈 사람이 아니라 배고픈 사람을 위한 정치, 진정한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이루는 국가의 수반으로서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21. 4. 21.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회원 일동

입력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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