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26일 아카데미상 시상식, TV조선 독점 생중계

영화 '미나리' 6개 부문 노미네이트... 윤여정 여우조연상 수상 여부에 관심 집중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영화 '미나리'의 한 장면. 사진=조선DB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오스카) 수상 여부가 관심을 끄는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을 TV조선에서만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TV조선은 한국시각으로 26일 오전 9시부터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독점으로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생충'이 작품상 등을 휩쓴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어 이번 시상식도 TV조선 독점 생중계다. 생중계 진행자는 작년과 같은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안현모 동시통역사다. 

 

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미국 서부 현지시각 25일 오후 5시부터 미국 LA 유니언스테이션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시상식은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여우조연상(윤여정)을 비롯해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음악상, 각본상 등 총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국내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나리'는 한국 가정의 미국 이민기를 다룬 영화로 정이삭 감독의 경험을 토대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극중에서 할머니 역할을 한 윤여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과 미국 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좋은 결과를 냈고, 이번 시상식에서도 수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휩쓴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4.20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