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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친동생 ’45RPM’ 이현배 사망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통해 근황 전했는데...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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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더 이상 경쾌한 리듬에 실린 똑부러진 랩으로 금세 듣는 이를 따라하게 만드는  45RPM의 곡을 라이브로 듣지 못하게 됐다. 


’45RPM’ 멤버이자 이하늘의 친동생인 이현배씨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현배의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이현배의 사인이 처음에는 심장마비로 알려졌지만, 친형인 DJ DOC 이하늘 등이 제주도에 내려가 확인한 결과, 이날 오후까지는 사망 원인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일단 경찰이 유족에게 구체적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요청했고, 유족들은 이를 받아 들였다”고 밝혔다.


고 이현배에 대한 부검은 주말이 끝난 뒤인 19일 실시될 예정이다. 


1973년생인 이현배는 1990년대 후반 MC Zolla라는 이름의 래퍼로 힙합계에 등장했다. 이후 그룹 45RPM에 합류하며 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뒤 2005년 45RPM 정규 1집' 올드 루키'(Old Rookie)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2009년에는 친형인 이하늘이 이끈 회사인 부다사운드에 합류해 ‘디스 이즈 러브’ ‘러브 어페어’ 등의 곡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형 이하늘이 출연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14일에도 온라인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래퍼로서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DJ DOC의 김창열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현배를 추모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R.I.P 친구야 하늘에서 더 행복하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과거 이현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현진영도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이현배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현배야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길 기도할게"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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