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아들과 예능프로그램 나온다

17일 tvn '업글인간'에 김무성 아들 고윤 출연 "노룩패스때문에 캐스팅 안돼"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방송화면 캡쳐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전 미래통합당 의원)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김 전 대표 아들 고윤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는 고윤-김무성 부자가 17일 밤 10시 tvn에서 방송되는 예능 ’업글인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관계 회복을 위한 1박 2일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주요 내용이다. 

 

배우 고윤은 2013년 드라마 ’아이리스 2‘(2013)를 통해 데뷔한 뒤 ’미스터 백‘(2014), ’몬스터‘(2016), ’크리미널마인드‘(2017), 영화 ’국제시장‘(2014), ’오늘의 연애‘(2015) 등에 출연해왔다. 2021년에는 tvN 드라마 ’시지프스: 더 미쓰‘(2021)에 출연했다.

 

예고편에 따르면 고윤은 유명 정치인의 아들로 연예계 생활을 하는 데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과거 김무성 전 의원이 공항에서 보좌진을 향해 쳐다보지도 않고 캐리어를 밀어 건네준, 이른바 ‘노룩패스(no look pass)’ 논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고윤은 아버지에게 “오디션을 잘 봐도 ’노룩패스‘부터 물어본다. (오디션에서) ’부득이하게 너를 캐스팅할 수가 없다‘는 말을 듣곤 했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바른정당 국회의원이던 2017년 5월 일본에서 돌아오는 귀국길에 공항 입국게이트를 나오면서 마중나와 인사하던 보좌진에게 자신의 캐리어를 맡겼고, 보좌진은 이를 정확히 잡았다. 이 장면이 보도되면서 '갑질', '꼰대' 등의 논란이 나왔다.  당시 김 전 의원은 논란에 대해 "그걸 내가 왜 해명해야 하나"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번에 아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할지 관심이 쏠린다. 

 


 

.

동영상 출처=뉴스화면 캡쳐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4.1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