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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우스의 성폭행범과 비슷한 범죄자의 최후

성범죄 전과 3범인 50대 남성이 새벽 시간 여성을 위협하고 또다시 성폭행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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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에는 성폭행범 강덕수(정은표 분)가 나온다.  강덕수는 비 오는 날만 되면 성폭행을 저지른다. 이 사건으로 감옥살이를 했는데도, 변하지 않았다. 


성범죄 전과 3범인 50대 남성이 새벽 시간 여성을 위협하고 또다시 성폭행한 혐의로 법원에 중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문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0)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8일 새벽 한 가게에 들어가 혼자 있던 B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고 상해를 입혔다. 이후 이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동종 범죄로 복역한 뒤 출소한 A씨는 누범 기간 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누범기간 범행하면 가중 처벌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은 수법이 불량하고 죄질이 나쁘다. 피해자가 당시 상당한 공포심과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 누범기간 범행,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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