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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겨레>의 김학의 관련 미래 내다 본 단독 기사 경위 조사

2019년 3월 23일 0시 10분에 출국금지 됐는데, 22일 오후 11시 19분에 출금 단독보도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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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인터넷 홈페이지 캡쳐.

김학의 전 법무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지기 전 김 전 차관이 출국금지됐다는 기사를 내보낸 <한겨레신문(한겨레)> 보도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CBS <노컷뉴스> 보도를 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변필건)는 김 전 차관이 출국을 시도한 날 법무부의 출국금지 조치가 <한겨레>에 미리 알려진 경위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한겨레>는 2019년 3월 22일 오후 11시 19분에 김 전 차관의 출국금지와 관련해 <[단독]김학의 한밤중 타이로 출국하려다가 '긴급출국금지'>란 제목의 기사를 인터넷판에 게재했다.  


그런데 검찰 과거사위원회 소속 이규원 검사가 법무부 출입국 담당직원에게 긴급 출국금지를 신청한 시각은 2019년 3월 23일 0시 8분이었고,  공식 출국금지가 내려진 시각은 신청 2분 후인 23일 오전 0시 10분이다.  


<한겨레>가 미래를 내다 본 단독 보도를 한 것이다. 


<한겨레> 보도에는 김 전 차관이 사형·무기 또는 3년 이상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2019년 3월 25일 김 전 차관을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내용은 이 검사가 작성한 긴급출국금지보고서에도 등장한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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