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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재보선 참패 책임 통감"

5월 예정이었던 원내대표 경선 앞당길 듯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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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온라인 의원총회에서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물러난다. 당 지도부는 4·7 재보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8일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후 1시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의총에 참석한 의원들은 통렬한 자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 지도부는 최고위원 9명으로 구성되지만 이낙연 전 대표가 지난달 물러나면서 김태년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 김종민 염태영 노웅래 신동근 양향자 박성민 박홍배 최고위원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주당은 5월 9일에 전당대회를 열어 새 당대표를 선출하고 5월 중순에는 원내대표 경선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지도부 총사퇴로 원내대표 경선을 이달 내로 앞당길 계획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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