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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오세훈, 10년만의 청사 출근

"오늘부터 서울시는 다시 뛰겠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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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인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시스

 

8일 임기를 시작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부터 서울시는 다시 뛰겠다"고 약속했다. 

 

7일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다음날부터 임기가 시작된 오 시장은 8일 오전 8시50분께 출근, 서울시청 앞에 도착해 서울광장에서 줄지어 서있는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오 시장이 서울시청으로 출근한 것은 2011년 시장직에서 사퇴한 후 10년만이다. 

 

오 시장은 시청에 들어서면서 직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감사 인사를 표한 후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첫 출근을 환영해주는 서울시 직원들을 보니 정말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오늘부터 서울시는 다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비록 임기 1년 남짓의 보궐선거로 당선됐지만 최선을 다해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도움을 받아 여러분의 노력으로 서울시를 바꿔나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오 시장은 출근 전 오전 8시께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방문해 참배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다시 뛰는 서울시, 바로 서는 대한민국'이라고 작성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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