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한변, TBS 교통방송 주민감사청구인 모집 중

"편파방송 TBS에 서울시민 세금 350억원 투입...300명 이상 연서하면 주민감사청구 가능"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회장 겸 상임대표 김태훈)은 편파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TBS교통방송에 대한 주민감사청구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한변은 “TBS는 1990년 교통과 생활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출범하였으나 2016년 박원순 시장 때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주력이 되면서 편파성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면서 “지난 4월 5일에는 방송 시간 내내 4·7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야당 후보들에 대한 일방적인 의혹을 제기하는 광적인 여당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변은 “위와 같이 정치적 편향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방송을 송출하는 TBS에 서울시민 세금이 전체 세입의 70%로 한 해 350억원이나 된다”고 지적하면서 TBS교통방송에 대한 주민감사청구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민감사청구를 위해서는 서울시민 300인의 연서(連書)가 필요한데, 김태훈 한변 회장에 의하면 현재 참여자는 30여명 수준이라고 한다.

김태훈 회장은 “주민감사청구를 하려면 인터넷에 들어가서 소정의 청구인 명부를 다운받은 후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을 기입하여 직접, 또는 인편이나 우편으로 한변에 보내어야 하는데, 이러한 방식이 번거로워서인지인지 참여가 저조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만 아니어도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들에서 주민감사청구 참여를 호소할 수 있을 텐데 그것도 어려운 형편”이라면서 “번거롭더라도 편파방송을 일삼는 TBS에 대한 주민감사청구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주민감사청구는 아래 링크(https://drive.google.com/file/d/1W8YbGi3D5xhs8Zk36tcXL7PCXCJE7uAJ/view)

양식에 따라, 청구인 명부를 다운 받은 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2길 25 2층 한변 사무실(06634) Tel 02-599-4434’로 우편이나 인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팩스, 이메일은 불가).



입력 : 2021.04.06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ironheel@chosun.com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했습니다. 2000년부터 〈월간조선〉기자로 일하면서 주로 한국현대사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 왔습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2년 조국과 자유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45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으로 세상읽기〉를 펴냈습니다. 공저한 책으로 〈억지와 위선〉 〈이승만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시간을 달리는 남자〉lt;박정희 바로보기gt; 등이 있습니다.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