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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 국내 블록체인 기업 퀸비컴퍼니 협력사 캡브릿지와 MOU 체결

국내 비상장기업의 원익스체인지 진입 탄력받을 듯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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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인 중국 바이낸스(Binance)가 국내 블록체인 기업 퀸비컴퍼니의 협력사인 캡브릿지(Capbridge) MOU(전략적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인 중국 바이낸스(Binance)가 국내 블록체인 기업 퀸비컴퍼니의 협력사인 캡브릿지(Capbridge) MOU(전략적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캡브리지는 싱가포르에 있는 캡브릿지 그룹의 자회사다. 2015년 설립돼 세계 비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규자금을 조달하는 플랫폼운영사다. 


MOU 체결에 따라 국내 비상장기업의 원익스체인지 진입을 지원하는 퀸비컴퍼니의 본연의 업무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원익스체인지 또한 캡브릿지 그룹의 자회사로 싱가포르 금융당국으로부터 거래소로부터 라이선스(RMO, Recognised Market Operator License)를 획득한 민간 증권거래소다.


퀸비컴퍼니와 한화투자증권 등은 ‘캡브릿지 그룹’의 투자,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원익스체인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싱가포르 통화청이 제시하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퀸비컴퍼니는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퀸비컴퍼니 관계자는 " 국내 비상장기업과 원익스체인지를 연결해 전문적인 블록체인 자금 조달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한 ‘부분 상장 서비스’를 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 싱가포르 시장에서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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