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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민정수석 오늘 출근, 거취 결정될 듯

이미 두 차례 사의.... 오늘 최종 사의 표명하면 문 대통령이 받아들일 전망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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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사의를 표명했던 신현수(사진) 청와대 민정수석이 나흘만에 휴가에서 복귀해 22일 청와대로 춮근한다. 신 수석의 거취는 이날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 수석은 최근 법무부의 검찰 간부 인사 발표 과정에서 박범계 법무부장관 및 이광철 민정비서관과 마찰을 빚고 더이상 자신의 역할이 없다는 판단 하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 오전에 문재인 대통령은 참모진과 티타임 자리를 갖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신 수석이 최종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신 수석의 지인들로 추정되는 인사들은 각종 언론을 통해 신 수석이 사퇴의지를 굳혔다고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미 신 수석의 사의를 두 차례나 만류한 만큼 신 수석이 오늘 사의를 표할 경우 더 이상 붙잡아두기는 어려운 상태다.  청와대는 그동안 신 수석의 거취 등과 관련해 지나치게 많은 추측성 보도가 이어졌다고 판단, 문 대통령의 사표 수리가 됐든 신 수석의 사의 철회가 됐든 최종 결론을 오늘 중 바로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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