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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앞 고 백기완 영결식에 수백여명 모여... 집회는 금지하고 장례는 괜찮다?

수도권 방역지침에 따르면 장례식엔 99명까지만 참석 가능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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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영결식이 19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치러진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영결식에 수백여명의 인파가 모여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고발 등 대처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수도권 방역 지침에 따르면 장례식에는 99명까지만 팜석이 가능하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현장 채증 자료를 토대로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오전 11시반부터 한시간 이상 영결식이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심상정 정의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체로 거리두기를 유지했지만 곳곳에서는 거리를 두지 않고 모여있는 모습도 보였다.  

 

현재 방역수칙에 따르면 10인이상 집회는 금지되지만 관혼상제 및 국경행사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제례(장례식)의 경우에도 100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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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pard (2021-02-21)

    만민에게 평등하지 않은 법은 법이 아니며 그 나라는 법치국가가 아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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