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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문재인 임기 1년 남았다. 임종석, 오만 떨지 마라!”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감사 대비 공문서 400건 파기 처벌하지 말라는 건가?"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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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감사원의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여부에 대해 감사에 대해 비난한 ‘문재인 청와대’의 첫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씨와 ‘문재인의 최측근’이라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오만 떨지 마라”고 ‘경고’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통령이 주인’이라고 외치는 윤건영ㆍ임종석씨,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이제 1년 남았다. 권력의 내리막길”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월성 1호기의 경제성을 불법으로 조작하고, 감사원의 감사를 피하기 위해 산업자원부 공문서를 400건 이상 파기한 자들을 처벌하지 않아야 하는가. ‘왜 빨리 (월성 1호기를) 폐기하지 않았느냐’는 대통령의 호통이 면죄부가 되는 건가”라고 따졌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선출된 권력, 국민의 위임을 받은 대통령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대통령 심복들의 오만한 발언들이, 문 대통령이 은밀하게 저지른 많은 불법과 탈법을 증언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할 뿐”이라고 꼬집었다. 


임종석씨는 전날인 14일, 최재형 감사원장을 향해 “임기를 방패로 과감하게 정치를 한다” “차라리 전광훈처럼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는 게 솔직한 태도가 아닐까” “집을 잘 지키라고 했더니 아예 안방을 차지하려 들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 했더니 주인행세를 한다” 운운하는 등 갖은 비난을 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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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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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아저씨 (2021-01-17)

    정치인들의 문제점은 다음 행적이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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