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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실내체육시설 조건부 운영재개

같은 시간대 9명 이하의 만 19세 미만 아동·학생을 교습하는 모든 실내체육시설 운영 가능... 성인 교습은 불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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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합금지됐던 실내체육시설이 조건부로 운영을 재개한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같은 시간대 9명 이하의 만 19세 미만 아동·학생을 교습하는 모든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이 가능해진다.  중대본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실내체육시설 관련 방역조치 개선방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내체육시설은 '체육시설법' 등에서 규정한 헬스장, 골프연습장, 농구장, 당구장, 롤러스케이트장, 배드민턴장, 볼링장, 빙상장, 사격장, 수영장, 무도학원, 스쿼시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이다.

수도권의 헬스장 등은 지난해 12월 8일 이후 거리두기 2.5단계 실시로 인해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지면서 운영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에 정부는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우려해 지난 4일부터 수도권 학원 중 같은 시간대 교습 인원이 9인 이하인 학원·교습소와 태권도 등 체육도장의 운영을 허용했다.  그러자 헬스장, 해동검도, 어린이 축구교실 등 실내체육시설도 형평성 등의 이유로 집합금지 해제를 요구하면서 이번 조치가 내려진 것이다.

 

다만 이번 조치는 돌봄기능을 보완하기로 한 것인 만큼 청소년성보호법 제2조에 따른 만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습은 허용되지 않는다., 

 

단 수도권 국공립시설 내 실내체육시설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수칙에 따라 운영하지 않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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