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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코로나 위반 술파티는 입다문 정청래, 이명박 박근혜 사면엔 "민족 반역자에겐 공소시효가 필요 없다"

아직도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드리워진 적폐가 쌓여있다는 정청래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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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자신의 비서관 출신으로 2018년 마포구의회 의원에 당선된 채우진 구의원이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어기고 술 파티를 한 것에 대해서는 침묵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민족 반역자에겐 공소시효가 필요 없다"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정 의원은 새해 첫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똘레랑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프랑스가 똘레랑스(관용)의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나치부역자를 끝까지 추적해 철저히 처벌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웠기 때문”이라고 했다. 프랑스 정부가 ‘민족 반역자에게는 공소시효가 필요 없다’며 나치 부역자에 대해 공소시효를 없애고 처벌했다는 것도 설명했다.


정 의원은 “용서와 관용은 가해자의 몫도, 정부의 몫도 아니다. 오로지 피해자와 국민의 몫”이라며 “가해자들이 진정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이제 됐다. 용서하자’라고 국민적 합의가 됐을 때 용서하고 관용을 베푸는 것”이라고 했다.


정 의원은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드리워진 적폐가 쌓여있고, 그 적폐 청산 작업을 할 때라고 했다. 


이에 대해 김근식 경남대 교수(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는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대중의 적개심과 증오를 선동하는 파렴치한 정상배”라고 정 의원을 비판했다.


김 교수는  “외세의 침략에 협력하고 민족을 배반한 비시정권과, 이명박 박근혜의 비리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정청래. 절도죄를 조두순급 잔학범죄자로 둔갑시키는 과대포장”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부패비리로 감옥에 있는 고령의 전직 대통령 사면론에 민족반역자 운운하며 결사반대하는 정청래. 그저 이명박 박근혜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을 부추기 위한 것”이라며 “그저 민족감정 부추겨서 사면반대하려는 얼치기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그가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은 당선되자마자 전두환 노태우를 사면석방하고 용서했다”며 “정청래는 김대중 대통령의 진심을 욕보이는 망나니 정치인”이라고 일갈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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