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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이낙연의 주장..."문재인, 코로나 위기 속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정권 재창출 위해 노력해야"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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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새해 첫날인 1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당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화상으로 이뤄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위기 극복에 관한 연설 영상을 시청한 뒤 “어려운 분들을 보듬고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대한민국 새로운 발전의 초석을 우리가 놓아가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IMF 외환 위기 속에서도 IT 강국의 초석을 놓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세계 안보 위기 속에서도 지역 균형 발전의 틀을 만들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찬사’는 논외로 하더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미증유’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다는 이낙연 대표의 '평가'는 우리 국민 누구나 다 공감할 만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하루빨리 코로나를 종식해 일상을 정상화하고 경제를 회복해야 한다”면서 “민주당과 정부는 방심하지 않고 방역, 백신, 치료제 3원 방역 시스템을 총력 가동해 전 세계에서 코로나를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한 국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미 세계 주요 선진국들이 코로나 백신을 선점한 가운데, 그간 소위 'K-방역'을 외치며 '모범 방역국' 자화자찬을 늘어놓던 우리나라는 대체 우리 국민은 언제 백신 접종을 시작해 ‘집단 면역’을 형성하고,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다시 튀어나온 ‘모범 국가’ 같은 소리가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 의문이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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