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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머슴들이 얄팍한 세 치 혀로 국민 기망하고, 만행 서슴지 않아"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독재공화국'으로 만든 폭주 기관차 멈춰 세우겠다!"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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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국민의당이 1일, 논평을 통해 “주인 무서운 줄 모르는 머슴들이 자신들이 주인인 줄 착각한 나머지 얄팍한 세 치 혀로 국민을 기망했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면서 “어제보다 오늘 더 진심을 다해 국민 모두를 보듬고 화합해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해당 선거를 ‘정권 심판’ 성격으로 규정하고, 나아 ‘정권 교체’의 교두보로 삼으려는 의도의 논평으로 풀이된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난해는 국민 수십 명이 하릴없이 죽어나가는 국가 재난 속에서도 무능하고 가증한 세력들은 어지럽고 불안한 정국을 이용해 정치 방역을 꾀하고 책임을 전가할 대상을 찾아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일이 다반사였던 암울한 한 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바랐기에 기꺼이 허락한 권력이었건만, 주인 무서운 줄 모르는 머슴들이 자신들이 주인인 줄 착각한 나머지 얄팍한 세 치 혀로 국민을 기망했다”며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와 과오를 덮기 위해 개혁을 가장해 검찰 장악을 위한 만행을 서슴지 않는 등 패거리 권력자들의 획책으로 몹시 고단한 날들이 많았다”고 했다.
 
안혜진 대변인은 또 “국민의당은 그 어떤 역경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를 위한 희생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어 어제보다 오늘 더 진심을 다해 국민 모두를 보듬고 화합해 함께 걷겠다”면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독재 공화국으로 만든 폭주 기관차를 반드시 멈춰 세워서 국민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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