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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TV조선> 공동 ‘차기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18.2%, 이낙연 16.2%, 윤석열 15.1%

49.9% “野후보 찍어 정권교체”, 34.8% “與후보 뽑아 정권유지”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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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조선일보>·이 2021년 신년을 맞아 차기 대선 민심을 파악하는 공동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차 범위 안에서 '3강 구도'를 보였다. 

 

여야(與野) 잠재 대선 후보 12명 중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어본 결과, 이재명 지사가 18.2%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는 이낙연 대표(16.2%),  윤석열 총장(15.1%)이 이었다. 


다음은 홍준표 무소속 의원 5.5%, 오세훈 전 서울시장 3.4%, 심상정 정의당 의원 1.9%, 유승민 전 의원 1.7%, 정세균 국무총리 1.1%였다. 이어 원희룡 제주지사 0.9%,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0.3%,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0.3%,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0.1%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선 내년 3월 대선과 관련해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49.9%로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34.8%보다 15.1%포인트 높았다. 


지난 12월 1~3일 한국갤럽의 동일한 조사에선 정권 교체론(44%)과 정권 유지론(41%) 차이가 3%포인트였지만, 약 한 달 만에 정권 교체 여론이 늘어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선일보·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12월 27~30일 전국 18세 이상 10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80.2%)와 집전화(19.8%) 임의전화걸기(RDD)를 활용해 전화 면접원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은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로 할당 추출했으며,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셀 가중)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 응답률은 8.5%다. 상세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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