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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랜섬웨어(ransomware) 공격 기법의 하나인 ‘워너크라이(WannaCry)’ 공격으로 비자금 조성

코로나로 랜섬웨어 기승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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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워너크라이' 피해 사례 캡쳐.

<월간조선> 홈페이지가 받은 랜섬웨어 공격은 항상 있어왔던 것이다. 랜섬웨어는, ‘몸값’을 뜻하는 랜섬(ransom)과 ‘제품’을 뜻하는 웨어(ware)의 합성어다. 인터넷 사용자의 컴퓨터에 잠입해 내부 문서나 사진 파일 등을 제멋대로 암호화해 열지 못하도록 한 뒤, 금품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뜻한다. 


최근 영국의 인기 프로축구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랜섬웨어 공격을 당했다. 이랜드도 지난달 22일 새벽 랜섬웨어 공력을 받았다. 


랜섬웨어로 피해를 보는 개인과 기업이 증가하면서 랜섬웨어를 예방, 차단하기 위한 여러 해결책이 나왔지만, 랜섬웨어도 그에 맞춰 점점 진화하고 있다. 일부 랜섬웨어는 한 사용자에 국한되지 않고 같은 네트워크 내 여러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북한의 경우 ‘워너크라이(WannaCry)’ 공격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하기도 한다. 워너크라이는 랜섬웨어(ransomware) 공격 기법의 하나다. 


북한은 2017년 5월 위너크라이 공격으로 150개국에 걸쳐 컴퓨터 30만 대 이상을 감염시켰다. 악성코드 설치 프로그램 파일 이름이 ‘intelservice.exe’로 설정돼 컴퓨터 사용자가 인텔 소프트웨어로 착각하도록 만들어져 피해가 더욱 컸다. 당시 랜섬웨어 ‘워너크라이’ 공격이 중국어를 사용하는 해커들의 소행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지만, 유엔 자료 등에 따르면 배후는 북한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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