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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인데.... 이와중에 조기축구회 간 靑 최재성 정무수석

정부는 "사우나, 격렬한 운동, GX 모두 금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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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마스크를 거꾸로 쓰고 앉아있는 최재성 정무수석. 사진=뉴시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29일 코로나19 3차 대유행 속에 조기축구회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가시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 논의가 격렬하게 진행되던 상황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논란이 불거지자 최 수석 측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모든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경기에 참여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 수석은 29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 한 학교에서 열린 조기축구회에 모습을 나타냈다.  최 수석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축구경기에서 뛰었고, 경기 이후 참석자들과 식사자리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청와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는 24일부터 전 직원들에게 모임·회식 등을 취소할 것을 지시했다. 심지어 "인사혁신처가 감염 사례 발생 혹은 전파 시 해당 인원을 문책하겠다는 방침은 그대로 적용된다"고도 했다. 

 

정무수석은 대통령과 밀접접촉이 불가피한 직책이다. 최 수석이 조기축구회에 참석한 날, 정부는 비수도권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일제히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최 수석은 1965년생, 동국대 총학생회장 출신 '86세대'로 17~20대 국회의원을 지낸 4선이다.  지난 4.15 총선에서는 서울 송파을에 출마했지만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게 패배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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