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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 신 메시, 왼발의 신성 이강인이 한 팀에서?

발렌시아와 재계약 꺼리는 이강인 맨체스터 시티가 노린다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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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조선DB.

맨체스터 지역지 '이브닝뉴스'는 (한국 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1월 겨울 이적 시장에 메시와 계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이강인에게도 접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위트니스'도 "'맨시티가 발렌시아의 또 다른 에이스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맨시티가 이강인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했다. 


왼발의 신 메시와 왼발의 신성 이강인이 한 팀(맨체스터 시티)에서 뛸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메시와 이강인은 왼발잡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실제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는 19일 "이번 시즌 발렌시아에서 페란 토레스를 데려온 맨시티가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도 "이강인 측이 발렌시아 구단이 제안한 재계약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발렌시아 구단이 납득할 수준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면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을 다른 팀으로 보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강인은 현재 몸담은 발렌시아와의 재계약을 꺼리는 모습이다. 불안한 탐내 입지 탓에 잔류를 망설이고 있다. 


발렌시아는 크게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이강인을 내년 1월 이적 시장에 내놓거나 이강인을 설득해야 한다. 하지만 이강인은 돈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출전 시간 보장이다. 


과연 메시와 이강인이 한 팀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출 수 있을까.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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