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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독감 백신 후 사망 5명째.... 불안 증폭

10대에서 80대까지 총 5명 독감 백신 맞은 며칠 후 사망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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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구에서도 21일 백신을 맞은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올해 들어 전국에서 5번째 사망 사례다.

20일 보건당국과 대전시, 전북도 등에 따르면 대전 서구에 사는 A(82)씨는 이날 오전 10시경 동네의 한 의원에서 독감 백신 주사를 접종하고 집으로 돌아온 뒤 5시간 만에 숨졌다. 

다음날인 21일에는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남성 A(78) 씨가 지난 20일 정오쯤 동네 의원에서 무료로 백신을 접종하고, 오후 1시 30분쯤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가 다음 날인 21일 0시 5분쯤 숨졌다고 대구시가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인천에서 10대가 독감 백신을 맞고 숨졌고, 20일엔 전북 고창에서 70대 여성이, 같은 날 대전에서 80대 남성이 숨졌다. 또 이날에는 제주 60대 남성이 숨졌다.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간 인과관계가 확실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제공하는 무료독감백신의 상온유통 등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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