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느티나무로 만든 칼림바를 드립니다

산림청 SNS 통해 200명에게 국산 느티나무 칼림바 제공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121.jpg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나무에게 위로받고,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국산 목재로 만든 칼림바를 나눠준다.

산림청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칼림바를 나눠주는 특별한 치유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칼림바(Kalimba)는 아프리카 전통 체명악기(體鳴樂器)이다.  ‘손가락 하프’, ‘엄지 피아노’로도 불린다. 나무의 수종(樹種)과 특성에 따라 음색 차이가 있으며 오르골같이 맑고 편안한 소리를 낸다고 한다.
 
 
 
1555.jpg
칼림바

 

이번 홍보 행사는 10월 21일(수) 오후 1시부터 15일간 산림청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진행한다.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일상 속 나무가 나에게 주는 의미’에 대한 한 줄 댓글과 ‘#안녕숲칼림바’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 유튜브 : http://youtube.com/forestgo.kr
  ○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forest_korea
  ○ 트위터 : http://twitter.com/forest_news
  ○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forestkorea
  ○ 당첨자발표 : 11월 6일(금) 오후 1시, 산림청 각 SNS
   
11월 9일(월)부터는 함께 제공된 자작곡 ‘안녕, 숲’ 악보를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는 ‘숲속의 오케스트라, #숲케스트라’ 홍보 행사가 후속으로 진행된다.

칼림바 뿐 아니라 피아노, 바이올린, 리코더 등 어떠한 악기든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추후 연주 영상은 산림청 유튜브용 영상으로 제작되어 코로나19 시대의 치유 영상으로 제공될 계획”이라고 했다. 

산림청 이용석 대변인은 “목재는 오랜 세월 인류의 심금을 울리는 악기의 자재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며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아름다운 칼림바 연주를 통해 위로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입력 : 2020.10.20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