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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따라 흐드러진 붉은 꽃송이‧‧‧ '영월 새 가을 명소’

영월군, 강변 유휴지에 ‘붉은 메밀꽃 단지’ 조성

글·사진 이경석  조선뉴스프레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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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동강변 유휴지를 활용해 3만9600㎡ 규모 '붉은 메밀꽃 단지'를 조성했다.

동강 강변을 따라 가득 핀 빨간 꽃송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삼삼오오 모여든 이들이 예쁜 풍광을 사진에 담느라 여념 없다. 영월군이 조성한 ‘붉은 메밀꽃 단지’다.

붉은 메밀꽃 단지는 강원도 영월읍 삼옥리 708-1 일원 강변에 조성됐다. 영월군은 지난해 군 유휴지를 활용해 메밀꽃밭을 조성하고 꽃이 핀 9월에 3주간 시범 운영을 마쳤다. 이 기간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의 호응을 얻어 군은 올해부터 해당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매년 지속하기로 했다. 붉은 메밀꽃 단지는 향후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의 자연학습장을 비롯해 지역 동아리 공연장, 전시장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방침이다.

올해 조성된 붉은 메밀꽃 단지는 3만9600㎡(약 1만2000평), 축구장 5개를 넘어서는 규모다. 꽃밭은 동강 강줄기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장관을 이룬다. 지난 5일 정식 개장해 일반에 공개됐고 꽃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주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영월 붉은 메밀꽃 단지를 찾은 관광객 천상욱(41‧서울시 구로구)씨는 “붉은 메밀꽃은 처음 보는데 흰 메밀꽃보다 훨씬 예쁜 것 같다”며 “내년 가을에도 가족과 함께 붉은 메일꽃밭을 보러 올 것”이라고 했다.

입력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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